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영’이 화제다.
이주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태원 클라쓰’에선 마현이 역을 맡았다. 마현이는 박새로이(박서준)의 포차 ‘단밤’에서 요리사를 맡고 있다. 스무 살에 부모에게 의절당해 쫓겨나서 갔던 LCD 공장에서 만난 새로이의 권유로 주방장을 맡게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12회에선 “단밤 요리사 마현이. 저는 트랜스 젠더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우승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한편, 시청률 집계 회사 TNMS는 7일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 12회 시청률이 13.7%로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라고 밝혔다.
이주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태원 클라쓰’에선 마현이 역을 맡았다. 마현이는 박새로이(박서준)의 포차 ‘단밤’에서 요리사를 맡고 있다. 스무 살에 부모에게 의절당해 쫓겨나서 갔던 LCD 공장에서 만난 새로이의 권유로 주방장을 맡게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12회에선 “단밤 요리사 마현이. 저는 트랜스 젠더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우승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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