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판매 편의와 소분·판매시 우려되는 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공적 마스크 소분 포장용지를 물류센터와 약국에 제공한다"며 "다음주 중반에 최대한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입시비리' 조민, 2심에서도 벌금 1000만원 선고...법원 "원심 판단 정당"뿔난 美중소기업·대학교수들…트럼프발 관세정책·보조금 중단에 소송 #마스크 #위생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