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방부는 오전 10시 기준,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1명이 늘었으며 포천에 근무하는 육군 병사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각 군대 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0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총 36명이다.
이와 함께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420여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 3120여명으로 전날 대비 870여명 감소한 총 3540여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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