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차량 탑승 상태에서 운전자 안내, 문진, 진료, 검체채취가 이어져 검사 시간이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부산진구는 "검사 대기자 간 감염 우려와 의료진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피검사자 신분 노출 방지를 위해 차량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