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약국 1장당 400원 마진, 이윤 많다고 보지 않는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중복 구매 확인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서 신분 확인, 전산 입력, 포장을 소분한 후 2매로 나누는 등의 수고가 들어간다"며 "결제를 할 때 카드수수료, 세금 등이 들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400원의 이윤이 많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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