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9일 2020 봄·여름(S/S) 시즌 ‘몽 파리(Mon Paris)’컬렉션과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을 화이트 데이 선물로 추천했다.
이번 시즌 디디에두보는 귀걸이 외 초커 목걸이와 레이어드 반지 등 다양한 스타일로 ‘몽 파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몽 파리’ 시그니처 아이템 ‘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는 섬세한 주얼리 셋팅으로 봄날의 파리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화이트 데이 스페셜 기프트로 꼽힌다.
디디에 두보의 ‘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는 2020 S/S 시즌과 어울리는 한층 가볍고 밝은 톤의 멀티 블루 사파이어를 사용해 오묘한 컬러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우아하게 재해석했다.
코인 목걸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 하기에 좋으며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 ‘몽 파리’ 컬렉션 목걸이의 가격은 30만원대에서 60만원대이다.
이외에도 디디에두보는 로맨틱한 날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킬 수 있는 ‘미스 두’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도 추천했다. 디디에 두보의 아이코닉한 ‘모티브 D’를 데일리하게 풀어 옆면, 뒷면에서도 섬세한 ‘D’의 디테일을 볼 수 있다.
모던한 셋팅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영원한 사랑의 약속, 다이아몬드의 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미스 두’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디디에두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시, 화이트 데이 특별 패키지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번 시즌 디디에두보는 귀걸이 외 초커 목걸이와 레이어드 반지 등 다양한 스타일로 ‘몽 파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몽 파리’ 시그니처 아이템 ‘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는 섬세한 주얼리 셋팅으로 봄날의 파리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화이트 데이 스페셜 기프트로 꼽힌다.
디디에 두보의 ‘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는 2020 S/S 시즌과 어울리는 한층 가볍고 밝은 톤의 멀티 블루 사파이어를 사용해 오묘한 컬러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우아하게 재해석했다.
코인 목걸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 하기에 좋으며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 ‘몽 파리’ 컬렉션 목걸이의 가격은 30만원대에서 60만원대이다.
이외에도 디디에두보는 로맨틱한 날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킬 수 있는 ‘미스 두’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도 추천했다. 디디에 두보의 아이코닉한 ‘모티브 D’를 데일리하게 풀어 옆면, 뒷면에서도 섬세한 ‘D’의 디테일을 볼 수 있다.
모던한 셋팅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영원한 사랑의 약속, 다이아몬드의 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미스 두’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디디에두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시, 화이트 데이 특별 패키지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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