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자자’가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최종회에 출연하면서 자자 멤버 유영의 나이가 화제다.
자자에서 메인 보컬을 맡은 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이날 방송에서 나이를 공개한 유영은 현재 대학교에서 케이팝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유영과 래퍼 조원상만 출연했다. 자자는 “막내 정미는 연락이 안 되는 상태고, 용주는 현재 수영 코치로 있는데 도쿄 올림픽 준비 때문에 너무 나오고 싶어 했는데 함께 출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자자의 대표곡인 ‘버스 안에서’는 발매 당시 6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유영은 “둘이 같이 '슈가맨' 한다고 하니까 활동 제의가 많았다. 이제는 자자가 된다면 욕심 없이 그 자체로 무대를 즐기고 우리 세대들이 들을 수 있는 그런 감성을 담은 댄스곡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계속 가수로서 활동할 의지를 보였다.
자자에서 메인 보컬을 맡은 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이날 방송에서 나이를 공개한 유영은 현재 대학교에서 케이팝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유영과 래퍼 조원상만 출연했다. 자자는 “막내 정미는 연락이 안 되는 상태고, 용주는 현재 수영 코치로 있는데 도쿄 올림픽 준비 때문에 너무 나오고 싶어 했는데 함께 출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자자의 대표곡인 ‘버스 안에서’는 발매 당시 6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유영은 “둘이 같이 '슈가맨' 한다고 하니까 활동 제의가 많았다. 이제는 자자가 된다면 욕심 없이 그 자체로 무대를 즐기고 우리 세대들이 들을 수 있는 그런 감성을 담은 댄스곡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계속 가수로서 활동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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