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강원 춘천시의 한 교회 정문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관계자의 출입을 금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광주 14·15번째 확진자 동선공개...PC방·카페 등 포함인천시,신천지 신도 고위험군 전체 검체검사 실시… 지역사회 감염차단 #신천지 #예수교 #확진 #코로나 #출입 좋아요0 나빠요0 송종호 기자sunshi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