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예창섭 부시장,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사업 현장 격려 방문

  • 이항진 시장 공약으로 250명에 고용창출과 연 44억원 지방세 수입 기대

예창섭 여주부시장이 연라동에 위치한 남여주물류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격려에 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가 예창섭 부시장이 이달 9일 연라동에 위치한 남여주물류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여주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이항진 여주시장에 공약으로 올해 6월에 경기도 실시계획변경승인을 받아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여주시는 물류단지가 준공이 되면 250명에 고용창출과 44억 원의 연 지방세 수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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