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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은 다음달 3일가지다.
이에 따라 6천만 명에 이르는 이탈리아 국민은 업무·건강상 필요 등의 합당한 사유 없이 거주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다,
로마시 당국 역시 관광객 유입을 막기 위해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등 유명 관광지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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