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확진자는 서울지역의 육군 병사다.
이에 따라 군 코로나 확진자는 육군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 국직 1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60여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580여명으로 총 격리자는 2840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