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확진자는 10대 아동으로 반곡동 수루배마을에 거주하는 교육부 직원 자녀다. 12번째 확진자는 한솔동 첫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9번 확진자 해양수산부 직원의 배우자다.
13번째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어진동 한뜰마을 1단지에 사는 해양수산부 직원이다. 14번째 확진자도 어진동 한뜰마을 2단지에 거주하는 해양수산부 직원이다. 15번째 확진자도 50대 남성으로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에 사는 해양수산부 직원이다.
16번째 확진자는 반곡동 수루배마을 6단지에 거주중인 교육부 직원이다. 17번째 확진자는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이다. 이 중 해양수산부 직원은 5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