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 기업 일렉트로닉아츠(EA)가 개발한 피파 모바일은 모바일 기기로 직접 선수를 조작하고 선수단을 꾸릴 수 있는 축구 게임이다.
넥슨은 이달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피파 모바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넥슨이 가진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피파 모바일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축구와 축구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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