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이 연수원은 대구·경북 지역의 치료시설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인 경증 환자 179명의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250여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고 의료진과 행정 인력 7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극복과 고통 분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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