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현대차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13일 현대차는 오전 9시 35분 기준 전일보다 8.21% 내린 8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 만에 9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같은 시간 현대차우 역시 6.24% 하락 중이다. 관련기사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