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Cledbel)이 13일 조승연을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조승연은 끌레드벨의 첫 남성이자 20대 모델로,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브이 쿠션’을 포함한 끌레드벨의 다앙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조승연은 끌레드벨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소영, 김희애에 이어 청일점으로 존재감을 한껏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끌레드벨 브랜드 관계자는 “H&B 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밀레니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조승연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노래·작사·작곡·외모·인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의 팔방미남 면모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끌레드벨의 제품들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끌레드벨은 2010년 론칭한 리프팅 화장품 브랜드다. 2018년 1월 V 쿠션 런칭 이래로 단 2년만에 630만개 판매 기록을 갱신하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조승연은 끌레드벨의 첫 남성이자 20대 모델로,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브이 쿠션’을 포함한 끌레드벨의 다앙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조승연은 끌레드벨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소영, 김희애에 이어 청일점으로 존재감을 한껏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끌레드벨 브랜드 관계자는 “H&B 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밀레니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조승연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노래·작사·작곡·외모·인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의 팔방미남 면모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끌레드벨의 제품들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