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 시행 첫 주말인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 약국 앞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뿔난 美중소기업·대학교수들…트럼프발 관세정책·보조금 중단에 소송트럼프가 사랑하는 '딜'의 함정에 빠지게 하라 #마스크 #마스크5부제 #주말 #송파구 #코로나19 #폐렴 #중국 #신천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