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포천 지역에 근무하는 육군 병사 2명이 추가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군별 확진자와 완치자는 육군 21명(완치 8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완치 4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현재 군 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50여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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