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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인과 접촉하기보다는 집에서 홀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최근 홈카페족 수가 증가하고 커피 머신 매출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유명 가전 브랜드의 커피 머신 일부를 할인 판매한다.
호주의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BES870 에스프레소 머신'은 114만원,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유라'의 'J6 에스프레소 머신'은 405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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