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자" 웹예능 '렛츠 쑈타임', 김치 명인과 K푸드 효능 알리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0-03-18 0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가운데 한국의 김치가 면역력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웹 예능 '렛츠 쑈타임'은 코로나19 정국에 도움이 될 '김치 효능'을 알린다.

최근 강순의 명인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매 쑤니의 밥상' 이라는 타이틀로 전통 김치는 물론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 음식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200년 내림손맛을 고스란히 재현해내는 강순의 명인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매주 하나씩 공개 된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강순의 명인은 200년 전통의 나주 나 씨 종가 음식을 익히고 배워온 25대 종부로, 종가 김치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큰딸인 홍석희 양이 출연해 강순의 씨와 케미스트리를 발할 예정.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김치 효능과 레시피는 물론 전통을 고수하려는 할매 강순의와 가장 현대적인 것을 추구하는 손녀 홍석희 양의 모습이 '할매 쑤니 밥상'의 재미 요소를 더한다.

한편 한편 유튜브 채널 '렛츠 쑈타임'을 통해서 공개되는 '할매 쑤니의 밥상'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업로드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