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전날 오후 늦게부터 무더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약 6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당국 등은 추가 확산 방지 등을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관련기사中 상하이 '의료관광' 박람회국정원 "中 업체, 국내 언론사 도용사이트 추가 개설" #대구 #집단감염 #코로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