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민아,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 신동엽과 한솥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0-03-18 1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8일 SM C&C는 “김민아가 SM C&C의 새 식구가 되었다.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김민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상캐스터 김민아 [사진=SM C&C 제공]


김민아는 지난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이후 스포츠 프로그램, LCK 인터뷰어, 롤드컵 분석데스크, Loud G ‘왜냐맨’,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 대한민국 정부 ‘왓더빽’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진행자로 이름을 올리며 데뷔 이후 최초 TV예능 프로그램 MC로 또 한번 활동 영역을 확장, 자유로운 예능인의 이미지를 구축한 그녀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민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는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한석준, 전현무, 김수로, 황신혜 등 MC부터 배우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