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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커스 공인중개사 제공]
18일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2년 동안 순차합격을 목표로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을 찾아 계획을 세우는 수험생이 많다”며 “다양한 상황의 수험생들을 위해 ‘2020+2021 2년 합격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1차, 2차 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취득할 수 있다. 과목은 총 6과목이며 모두 법과목으로 구성됐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어학원, 편입, 공무원 등과 함께 공인중개사 학원을 운영 중이다. 그룹은 5년 연속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 교육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2020+2021 2년 합격반’은 신청 시 별도의 추가결제 없이 2021년까지 강의가 지급된다. 또한, 해당 강의를 신청한 수강생에겐 ▲수강료 33만 원 특별 할인 ▲베스트셀러 공인중개사 교재 20권 ▲해커스 합격패키지 4종(비매품, PDF) ▲실전모의고사 8회 및 해설강의 ▲89,000원 상당 해커스톡 여행영어 무료수강권(쿠폰) 등과 오프라인 동시수강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환급혜택을 추가한 ‘300% 2년 합격반’은 수험생들의 순차합격에 동기부여를 더하기 위해 최종 합격자에게 수강료 전액 환급을 지원한다. 조건은 31회나 32회 시험에 동차 합격 후 해당 회차 민법 점수 85점 이상 획득이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개인의 사정상 단기합격에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을 위해 1차, 2차 합격을 순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2020+2021 2년 합격반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2년 합격반이 공인중개사 시험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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