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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4.86%) 떨어진 1,591.2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6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0년 5월(1582.12)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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