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의강,
해당 학생과 학교 실험실에서 밀접접촉한 학생·교수 등 14명과 이들과 접촉한 2차 접촉자 16명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대학원생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신도다.
대학 측은 이날까지 폐쇄할 예정이던 강의동 등 3개 건물에 대해 이번 주 일요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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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지역 확진자는 현재까지 98명의 감염자 중 모두 2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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