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완치자는 대구의 육군 군무원과 경기 포천의 육군 간부 등 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0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3명(완치 4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이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8명으로 전날 대비 2명, 군 자체기준 격리자는 2190여 명으로 60여 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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