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는 “어릴 적부터의 꿈은 정치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꿈 이였다.”며, “오랜 역사의 무게에 눌리고 산업화의 속도에 지친 상주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저력 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표만 얻어가는 보수가 아니라 희망과 기쁨을 드리는 새로운 보수의 모습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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