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주시 제공]
A씨는 14일과 15일 요양병원에 출근했고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은 뒤 16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는 17일 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9일 양성 판정으로 나왔다.
시는 A씨 확진에 따라 병원 입원자 49명, 종사자 32명, 간병인 8명 등 89명을 상대로 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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