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에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진 20일 오전 웅촌면 석천마을 인근 산에서 온산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며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청량읍 삼정마을 인근 야산에까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슬라이드 포토] 개화선각자 도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포토] '2025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기자정담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