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22일 공무원 137명을 투입해 집합 예배를 실시하겠다는 중·소형교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집합예배를 자제하고, 온라인 또는 가정예배로 전환해 줄 것을 강력 권고하는 한편, 7대 제한명령 예방수칙도 준수해 줄 것을 요청 할 계획이다.
7대 제한명령 예방수칙 준수사항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예배시 신도간 2미터 이격거리유지, 내·외부 소독실시, 집합예배 시 식사제공 금지, 집합예배 참석자 명단 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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