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9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기 후보는 경선에서 박상진·최상용 후보를 누르고 총선 본선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민주당은 전체 253개 지역구 중 공천 신청자가 없는 대구 서구와 북구갑을 제외한 251곳의 공천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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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기 페이스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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