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3월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당시 A씨 외 같은 업체 직원 3명(인천 거주 남성 53, 용인 거주 여성 49, 의왕 거주 여성 44)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시는 당동 효사랑요양원 확진자 발생과 관련, 확진자 5명을 제외한 49명(종사자 20명, 입소자 29명)에 대한 검체 확인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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