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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버스용 충전소 국산화 위한 실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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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20-03-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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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수소버스충전소 모델 보급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의 올해 신규공모 계획을 23일 공고한다.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은 다양한 형태의 충전소를 구축·운영하여, 한국형 수소충전소 모델 확보 및 부품 국산화율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기간은 4년으로 향후 국비 100억원을 포함, 197억이 투입된다.

사업을 통해 350기압과 700기압의 충전설비를 조합하여 2가지 형태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 에너지소비량, 버스노선 운영패턴 등을 실증하여 최적화된 수소버스 충전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수소버스충전소 부품의 국산화율이 현재 30% 수준(원가 기준)에서 8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동사업에서는 국내에서 이미 개발된 부품을 적용하여 직접 실증을 통한 성능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수소버스 및 수소버스 충전소가 보급됨에 따라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검증된 부품 및 설비를 점진적으로 수소버스 충전소 보급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부가 시행중인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등 기존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공모 정보는 산업부와 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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