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인도 뭄바이 주민들이 22일(현지시간) 자택 발코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게 격려의 의미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14시간 동안 자발적으로 통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관련기사中 MZ 열광하는 전기차 3총사, 한반도 공습 경보LG전자, 인도 IPO 속도조절… "전략적 검토 필요" #코로나 #인도 #격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