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확진자 다녀간 구례 산수유마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0-03-23 14: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9 / 14
  • [사진=연합뉴스]



    23일 오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이 최근 경북, 부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일행이 다녀갔다는 소식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들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남으로 꽃 나들이를 다녀온 부산 거주 60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경북 경주에서 확진된 환자와 함께 나들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지난 18일 경주의 35번 확진자와 함께 전남 구례군 산수유 마을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경주 35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