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남지현 "오랜만에 MBC 복귀…장르물이라 긴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0-03-23 16: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남지현이 장르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3시 20분에는 MBC새 월화극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드라마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365' 남지현[사진=MBC 제공]


남지현은 ""장르물도 처음하는데, 오랜만에 MBC 돌아와서 장르물 하려니까 마음이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긴장한 상태로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는 질문에는 "'새로운 모습' '새로운 변신' 이런 게 붙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이 출연하는 '365'는 오늘(23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