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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4시 한국노총 전국연합건설노동조합과 전국건설플랜트노동조합 근로자들이 오중기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자와 간담회를 갖고 정책 연대의 뜻을 다졌다. [사진=오중기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지난 21일 오후 4시 한국노총 전국연합건설노동조합 김대식 위원장, 김상연 포항지부장, 전국건설플랜트노동조합 서일억 위원장 등 근로자들이 오중기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자와 간담회를 갖고 정책 연대의 뜻을 다졌다.
이날 오후 5시에는 포항 소상인들 100인이 오중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김병희 대표는 “청와대 출신 힘 있는 오중기 후보가 포항경제 살리기에 적임자”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오중기 후보는 “포항시민들께서 포항경제를 살려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려주셨다. 제가 가진 모든 힘으로 포항재건을 완수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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