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미래통합당 포항 북구 국회의원. [사진=김정재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과 경주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 등에 대한 공천을 당초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확정지었다. 박병훈 미래통합당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 [사진=박병훈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통합당 이석연 공관위부위원장은 “경주 등에 대해 공관위가 장시간 논의한 끝에 원안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포항시, 포항지진은 국가 재난…피해 회복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포항시, 이차전지 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 국회 토론회 개최 #김정재 #박병훈 #포항시 #경주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4.15총선 #공천 확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