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역동에 사는 34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 남성은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 22일 입국했으며 23일부터 잔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남성의 입국 이후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관련기사미쓰비시중공업 에어컨 신모델 싱가포르 출시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코로나 #코로나 19 #중앙관리본부 좋아요0 나빠요0 장윤정 기자lind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