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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26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 1번' 확진자인 A씨는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원주에서 첫 번째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강원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 31명 중 퇴원자는 19명으로 늘었다.
1명은 사후 확진됐고, 2명은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9명이 도내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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