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가구에 덴탈 마스크 3매씩을 무상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번 보급 물량은 모두 21만매로 광양시는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KF 94 마스크 14만매를 확보해 6만3천가구에 2매씩 지급한 바 있다. 광양시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과 대민 접촉이 많은 운수업 종사자, 우체국 집배원, 식당 종사자, 일반보험 종사자 등을 파악해 마스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싱가포르 국회 해산, 내달 3일 총선'가장 혼잡한 공항', 印 IGIA 세계 9위 #코로나 #코로나 19 #마스크 좋아요0 나빠요0 장윤정 기자lind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