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예산군, 2개 기업과 548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예산)허희만 기자
입력 2020-03-27 10: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548억원 투자와 향후 92명 고용 이끌어 내 -

도 기업합동 투자협약식, 황선봉 예산군수와 2개 기업 대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예산군제공]


예산군은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와 8개 시·군, 1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2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디앤케이켐텍, ㈜유기산업 등 2개 기업이 예산일반산업단지와 예산신소재산업단지 등 4만9702㎡ 부지에 54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및 이전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향후 투자 완료 시 92명의 고용창출을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예산일반산업단지에 신설하는 ㈜디앤케이켐텍은 건축용 단열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대형 2개 그룹이 합작 투자하는 기업이며, 예산신소재산업단지에 이전하는 ㈜유기산업은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시설하우스 염류집적장애 등 피해를 해결함으로서 농가소득증대에 매우 높은 산업적 가치가 있는 바이오차(토양개량제 등)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농협을 통한 판매로 급성장하는 바이오차 시장에 발맞추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예산일반산업단지에 신설하는 ㈜디앤케이켐텍은 500억원을 투자하고 향후 80명의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준공 후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계획인원 이상의 고용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사가 군으로의 투자를 결정한 만큼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정말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우량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소재한 업체를 적극 이용하고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지역인력 우선 채용 및 지역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키로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