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A씨는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지난 26일 오후 2시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A씨는 입국 당시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안산의 격리시설에서 지내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거주지 기준으로 고양 시내 23번째 확진 사례로,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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