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모두 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병원 긴급방역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 A(원평동)씨는 발열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 가족과 접촉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신뢰가 깨지면 미국도 흔들린다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정신건강 플랫폼, 글로벌 진출 가시화" #코로나 #코로나 19 #중앙관리본부 좋아요0 나빠요0 장윤정 기자lind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