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대상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박사방' 16세 운영진 등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관련기사'서울대 N번방' 주범 4차 공판..."부모님과 새 인생 기회 달라"최수진 의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9000명…방통위 대응 미흡" #n번방 #조주빈 #사건 #박사방 #n번방가담자 #조주빈관련사건 #태평양 #n번방운영진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