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1명 늘어 모두 30명으로 집계됐다. [육군 방역작전] 국방부는 28일 용인의 육군 병사 1명이 추가로 완치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완치자는 30명이고, 현재 9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여명이고,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50여명이다. 관련기사신뢰가 깨지면 미국도 흔들린다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정신건강 플랫폼, 글로벌 진출 가시화" #중앙관리본부 #코로나 #코로나 19 좋아요0 나빠요0 장윤정 기자lind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