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존스턴의 '은총의 성모' 성당에서 29일(현지시간) 주차장에 모인 신자들이 차내 라디오를 켜놓은 가운데 피터 가우어 신부가 주일 미사를 봉헌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가우어 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회가 제한되자 지난주부터 '드라이브인(Drive-in) 방식의 미사를 시작했다. 관련기사자연환경 이용한 상가 특화설계로 수요자 발길잡기 호주에 전파된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 #코로나 #미국 #예배 #격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