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주시 봉개동의 천연기념물 제159호 제주 왕벚나무가 31일 화사하게 꽃을 피워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발 500m 고지에 자리해 다소 늦게 꽃을 피우는 이 왕벚나무는 생물학적 연구가치 등이 커 196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나영, '루이비통 포토콜' 참석 [포토] 원지안, '루이비통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