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현재 지난해 매출(71억)의 80% 가까이를 넘어서면서 올해 뉴클레오시드 단일 매출만 100억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파미셀은 1999년 뉴클레오시드 사업을 시작해 현재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파미셀은 미국의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유럽의 머크 등 글로벌 제약유통사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며 “파미셀과 직접적인 납품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국내외 제약사 및 연구소가 이들 유통사들로부터 원료물질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