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중원'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상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인터뷰로 맞붙었습니다.
먼저 윤영찬 후보와 신상진 후보의 출마 각오와 공약을 들어보았습니다. 윤영찬 후보는 청와대 출신으로서는 가장 먼저 지역구를 정해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신상진 후보는 내리 4선 의원을 지낸 중원의 터줏대감인데요. 두 사람의 정치 경력이 다른 만큼 출마와 공약에 있어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상대 후보에 대한 생각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최신형 기자
인터뷰·촬영 신승훈 기자, 전환욱 기자
편집 이지연 PD
영상에 인용된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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